2026년 여름 훈련 · 믿는 이들(1) · 2026. 6. 29 – 7. 4
마태복음에 나오는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알고 체험함
메시지 8
📜 성경
마 2:1-21 예수님께서 헤롯왕 때에 유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신 후, 보아라, 박사들이 동방에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분께서 어디 계십니까? 우리가 그분의 별이 떠오르는 것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습니다.”라고 말하였다.
마 3:1111 나는 여러분을 회개시키려고 물속에 침례 주지만,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나보다 더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분의 신을 들고 다닐 자격도 없습니다. 그분은 직접 여러분을 성령 안에 그리고 불속에 침례 주실 것이요,
마 4:12-1612 예수님께서 요한이 붙잡혀 갔다는 말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가셨다. 13 그리고 나사렛을 떠나시어,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의 바닷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셔서 사셨는데, 14 이것은 신언자 이사야를 통해 하신 말씀을 이루시기 위한 것이었다. 15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 해변 길, 요단강 건너편, 이방인의 갈릴리야, 16 어둠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죽음의 땅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빛이 떠올랐다.”
마 8:2020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도 둥지가 있으나, 사람의 아들은 머리 둘 곳이 없습니다.”
마 16: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은 그리스도이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마 21:55 “시온의 딸에게 말하여라. 보아라, 너의 왕께서 너에게 오신다. 그분은 온유하시어, 나귀와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인 어린 나귀를 타셨다.”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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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그리스도는 하늘의 왕이시다 — 마 2:1-2, 21:5.
마 2:1-21 예수님께서 헤롯왕 때에 유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신 후, 보아라, 박사들이 동방에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분께서 어디 계십니까? 우리가 그분의 별이 떠오르는 것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습니다.”라고 말하였다.
마 21:55 “시온의 딸에게 말하여라. 보아라, 너의 왕께서 너에게 오신다. 그분은 온유하시어, 나귀와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인 어린 나귀를 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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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마태복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왕, 곧 구약에 예언되신 메시아이심을 증명한다 — 마 1:1, 17, 2:1-2, 27:11, 37.
마 1:1, 171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이다. 그분은 다윗의 자손이시요, 아브라함의 자손이시다. … 17 그러므로 모든 세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십사 대이고, 다윗부터 바빌론에 끌려갈 때까지 십사 대이며, 바빌론에 끌려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십사 대이다.
마 2:1-21 예수님께서 헤롯왕 때에 유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신 후, 보아라, 박사들이 동방에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분께서 어디 계십니까? 우리가 그분의 별이 떠오르는 것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습니다.”라고 말하였다.
마 27:11, 3711 예수님께서 총독 앞에 서시자, 총독이 “그대가 유대인의 왕이오?”라고 물으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총독께서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 37 그리고 그들은 예수님의 머리 위쪽에 ‘이 사람은 유대인의 왕 예수다.’라는 죄명을 써서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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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하늘의 왕은 오만한 위엄 가운데 오시지 않고 부드럽고 겸손하고 온유하게 오셨다 — 마 21:5.
마 21:55 “시온의 딸에게 말하여라. 보아라, 너의 왕께서 너에게 오신다. 그분은 온유하시어, 나귀와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인 어린 나귀를 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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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주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 마 16:16.
마 16: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은 그리스도이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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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받으신 분을 가리키며, 십자가에 못 박히심과 부활과 승천과 다시 오심을 통해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성취하시는 주님의 위임을 말한다 — 마 16:21, 27.
마 16:21, 2721 그때부터 예수님은 자기가 반드시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었다가 제삼 일에 살아나게 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알려 주시기 시작하시니, … 27 왜냐하면 사람의 아들이 아버지의 영광 안에서 자기 천사들과 함께 올 것인데, 그때에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대로 갚아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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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은 삼일 하나님의 충만한 표현을 위해 아버지의 체현이시고 그 영으로 완결되시는 그분의 위격을 말한다 — 요 14:10-11상, 고전 15:45하.
요 14:10-11상10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는 것을, 그대가 믿지 않습니까? 내가 여러분에게 하는 말은 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거하시는 아버지께서 그분의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11 여러분은 나를 믿으십시오.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십니다. 믿지 못하겠다면, 내가 하는 일들 때문에라도 믿으십시오.
고전 15:45하45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된 대로 첫 사람 아담은 산 혼이 되었지만, 마지막 아담은 생명 주시는 영이 되셨습니다.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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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그리스도는 사람의 아들이시다 — 마 8:20, 11:19, 13:37, 16:13.
마 8:2020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도 둥지가 있으나, 사람의 아들은 머리 둘 곳이 없습니다.”
마 11:1919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고 마시니, ‘보아라, 탐식가요 술꾼이며, 세리들과 죄인들의 친구다.’라고 합니다. 그러나 지혜는 그 행한 일로 말미암아 의롭다는 것이 밝혀집니다.”
마 13:3737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사람의 아들이고,
마 16:1313 예수님께서 빌립보의 가이사랴 지역에 이르셔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 합니까?”라고 물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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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통치권을 이 땅에 이끌어 오시고 이 땅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뛰어나게 하시는 사람이시다 — 마 9:6, 12:8, 13:41, 16:27-28.
마 9:66 그러나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들을 용서해 주는 권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알게 하겠습니다.”라고 하시고, 중풍병 환자에게 “일어나 그대의 침상을 들고 집으로 가십시오.”라고 하시니,
마 12:88 왜냐하면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이기 때문입니다.”
마 13:4141 사람의 아들이 자기의 천사들을 보내어, 실족하게 하는 모든 것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그의 왕국에서 모아다가
마 16:27-2827 왜냐하면 사람의 아들이 아버지의 영광 안에서 자기 천사들과 함께 올 것인데, 그때에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대로 갚아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28 내가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여기 서 있는 사람들 중에는, 죽음을 맛보기 전에, 사람의 아들이 자기 왕국 안에서 오는 것을 볼 사람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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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천국을 세우시기 위해 주 예수님은 승리의 사람, 곧 사탄을 패배시키고 어떤 곤경이나 반대나 공격도 맞설 수 있는 사람으로서 서 계셨다 — 마 4:4, 12:40, 26:64.
마 4:44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성경에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마 12:4040 왜냐하면 요나가 밤낮 삼 일 동안을 큰 물고기 배 속에 있었던 것같이, 사람의 아들도 밤낮 삼 일 동안을 땅의 중심부에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 26:6464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대제사장께서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그러나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장차 여러분은 사람의 아들이 큰 능력이 있으신 분의 오른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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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그리스도는 침례 주는 분이시다 — 마 3:11.
마 3:1111 나는 여러분을 회개시키려고 물속에 침례 주지만,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나보다 더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분의 신을 들고 다닐 자격도 없습니다. 그분은 직접 여러분을 성령 안에 그리고 불속에 침례 주실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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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주님의 성령 침례는 그분의 구속에 근거한 것으로서, 천국을 개시하여 그분의 믿는 이들을 천국 안으로 이끌었다 — 마 3:12.
마 3:1212 손에 키를 드시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완전히 깨끗하게 하시어, 밀의 알곡은 곳간으로 모으실 것이지만,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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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주님의 불 침례는 그분의 심판에 근거한 것으로서, 믿지 않는 사람들을 불 못에 넣으며 천국을 종결지을 것이다 — 마 3:12.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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Ⅴ.
그리스도는 죽음의 어둠 속에서 빛나는 생명의 빛이시다 — 마 4:12-16.
마 4:12-1612 예수님께서 요한이 붙잡혀 갔다는 말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가셨다. 13 그리고 나사렛을 떠나시어,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의 바닷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셔서 사셨는데, 14 이것은 신언자 이사야를 통해 하신 말씀을 이루시기 위한 것이었다. 15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 해변 길, 요단강 건너편, 이방인의 갈릴리야, 16 어둠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죽음의 땅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빛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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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천국을 위한 그리스도의 사역은 땅에 속한 능력으로 시작되지 않고 하늘에 속한 빛으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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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주 예수님은 운동이나 혁명을 일으키지 않으셨다. 그보다 그분은 천국을 세우시기 위해 제자들을 매혹하여 큰 빛이신 그분 자신께 이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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Ⅵ.
왕국을 위해 사람들을 불러 자신을 따르게 하실 때, 그리스도는 의사로서 사역하셨고 그분 자신을 신랑으로 계시하셨다 — 마 9:9-15.
마 9:9-159 예수님께서 그곳을 떠나시어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은 것을 보시고 “나를 따라오십시오.”라고 하시니, 그가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10 예수님께서 그 집에 앉으시어 음식을 드실 때, 많은 세리들과 죄인들이 와서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다. 11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분의 제자들에게 “왜 여러분의 선생님은 세리들과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드십니까?”라고 하니, 12 예수님께서 들으시고 말씀하셨다. “강건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사람에게는 필요합니다. 13 여러분은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희생 제물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배우십시오.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습니다.” 14 그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나아와서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자주 금식하는데, 왜 선생님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않습니까?”라고 하니, 1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신랑의 친구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 슬퍼할 수 있습니까?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들이 올 것인데, 그때에는 금식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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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그분은 우리를 천국의 시민으로 재조성하시기 위해 우리를 치료하고 살리는 의사로 오셨다 — 마 9: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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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우리는 그분의 임재 안에 사는 누림을 갖기 위해 신랑이신 그분을 감상해야 한다 — 마 9:14-15.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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Ⅶ.
그리스도는 새 옷을 만들기 위한 생베 조각이시다 — 마 9:16, 눅 5:36.
마 9:1616 또 그 누구도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대고 깁지 않는데, 왜냐하면 기운 조각이 옷을 당겨 옷이 더 심하게 찢어지기 때문입니다.
눅 5:3636 예수님께서 다시 한 비유를 드셔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새 옷에서 조각을 찢어 내어 낡은 옷에 대고 깁지 않습니다. 만약 기우면 새 옷이 찢길 뿐이고, 새 옷에서 찢어 낸 조각도 낡은 옷에 어울리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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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육체가 되신 때부터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까지 그분은 새 옷을 만들기 위한 생베 조각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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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그리스도는 그분의 죽음과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에 의해 의롭게 되고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도록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의로서 우리를 덮는 새 옷으로 만들어지셨다 — 눅 15:22, 갈 3:27, 고전 1:30.
눅 15:2222 그러나 아버지는 그의 노예들에게 ‘어서 그 제일 좋은 겉옷을 내어다 입히고, 손에 반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겨라.
갈 3:2727 이것은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 여러분 모두 그리스도로 옷 입었기 때문입니다.
고전 1:3030 그러나 여러분은 하나님에게서 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고, 이 그리스도 예수님은 하나님에게서 나오셔서 우리에게 지혜, 곧 의와 거룩하게 함과 구속이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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Ⅷ.
개인적인 그리스도는 새 포도주이시고, 단체적인 그리스도는 새 가죽 부대이시다 — 마 9:17.
마 9:1717 또한 그 누구도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않습니다. 만약 넣게 되면, 가죽 부대가 터져 포도주가 쏟아지고 가죽 부대도 버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새 포도주는 새 가죽 부대에 넣어야 둘 다 보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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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새 포도주는 활력으로 가득하여 기운을 북돋우며 우리를 열광하게 하고 만족시키는 새 생명이신 개인적인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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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새 가죽 부대는 새 포도주를 담는 외적인 용기이신 단체적인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 고전 12:12.
고전 12:1212 왜냐하면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는 많지만 모두가 한 몸인 것같이, 그리스도도 그와 같으시기 때문입니다.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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Ⅸ.
그리스도는 목자이시며 수확의 주님이시다 — 마 9:35-38.
마 9:35-3835 예수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을 두루 다니시며,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왕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온갖 질병과 모든 아픔을 고쳐 주셨다. 36 예수님께서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셨는데, 왜냐하면 그들이 목자 없는 양처럼 시달리며 내버려졌기 때문이다. 37 그래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으나 일꾼들은 적으니, 38 수확의 주님께 간청하여 ‘수확할 일꾼들을 보내 주십시오.’라고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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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주 예수님은 하늘에 속한 그분의 왕국을 세우기 위한 사역에서 목자로서 사역하셨다 — 마 9: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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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우리가 수확의 주님이신 그리스도에 대한 이상을 본다면, 수확할 일꾼들을 보내 주시기를 그분께 간청할 것이다 — 마 9: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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Ⅹ.
그리스도는 죄인들의 친구이시며 하나님의 지혜이시다 — 마 11:19.
마 11:1919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고 마시니, ‘보아라, 탐식가요 술꾼이며, 세리들과 죄인들의 친구다.’라고 합니다. 그러나 지혜는 그 행한 일로 말미암아 의롭다는 것이 밝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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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죄인들의 친구이신 그리스도는 그들의 문제를 동정하시고 그들의 슬픔을 함께 느끼신다 — 마 11:19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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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그리스도께서 하신 것은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지혜로 하신 것인데, 그 지혜는 바로 그리스도 자신이었다. 이 지혜는 그분께서 행하신 지혜로운 일로 말미암아 입증되었다 — 마 11:19하, 고전 1:24, 30.
고전 1:24, 3024 그러나 부름받은 사람들에게는, 유대인들에게나 헬라인들에게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시며 하나님의 지혜이십니다. … 30 그러나 여러분은 하나님에게서 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고, 이 그리스도 예수님은 하나님에게서 나오셔서 우리에게 지혜, 곧 의와 거룩하게 함과 구속이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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Ⅺ.
그리스도는 안식을 주시는 분이시다 — 마 11:28-30.
마 11:28-3028 수고하며 짐을 진 사람들이여, 다 나에게로 오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안식을 줄 것입니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허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나에게서 배우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혼이 안식을 얻게 될 것입니다. 30 왜냐하면 나의 멍에는 편하고 나의 짐은 가볍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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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주님의 멍에를 메는 것은 아버지의 뜻을 받아들이고 아버지의 뜻에 제한받는 것이다 — 마 11:29, 요 4:34, 5:30, 6:38.
요 4:343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의 음식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고 그분의 일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요 5:3030 나는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나는 듣는 대로 심판하므로 나의 심판은 공정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뜻을 구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뜻을 구하기 때문입니다.
요 6:3838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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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주님은 언제나 아버지의 뜻으로 만족하셨기 때문에, 항상 마음에 안식이 있으셨다. 이제 그분은 우리에게 그분에게서 배우라고 하신다 — 마 11:28-30.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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Ⅻ.
그리스도는 더 큰 요나이시다 — 마 12:39-41, 16:4.
마 12:39-413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찾지만, 신언자 요나의 표적 외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습니다. 40 왜냐하면 요나가 밤낮 삼 일 동안을 큰 물고기 배 속에 있었던 것같이, 사람의 아들도 밤낮 삼 일 동안을 땅의 중심부에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41 니네베 사람들이 심판 때에 이 세대와 함께 일어서서, 이 세대를 유죄판결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요나의 선포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입니다. 보십시오,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습니다.
마 16:4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찾지만, 요나의 표적밖에는 줄 표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들을 두시고 떠나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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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요나는 죽으시고 장사되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예표이다 — 마 12: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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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주 예수님은 악하고 음란한 유대 종교적인 세대를 위해 가장 큰 표적, 곧 죽고 부활하시는 것 외에 아무것도 행하려고 하지 않으셨다. 이것은 그들이 이 표적을 믿고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 마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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ⅩⅢ.
그리스도는 떡이시자 상 아래의 부스러기이시다 — 마 15:21-38.
마 15:21-3821 예수님께서 그곳을 떠나시어, 두로와 시돈 지역으로 가셨는데, 22 한 가나안 여인이 그 지경에서 나와 부르짖으며 “주님, 다윗의 자손이시여, 나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십시오! 내 딸이 귀신 들려 심하게 고통받고 있습니다.”라고 하였다. 23 그러나 예수님께서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저 여인이 우리 뒤에서 계속 소리를 지르니, 돌보아 보내 주십시오.”라고 하며 간청하자, 24 예수님께서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들에게만 보냄 받았습니다.”라고 대답하셨다. 25 그러나 여인이 와서 예수님께 절하며 “주님, 나를 도와주십시오!”라고 하였다. 26 예수님께서 “자녀들의 떡을 가져다가 작은 개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라고 대답하시니, 27 그 여인이 말하였다. “주님, 그렇습니다. 그러나 작은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습니다.” 28 그때 예수님께서 “여인이여, 그대의 믿음이 큽니다! 그대가 바라는 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라고 대답하시자, 바로 그때에 그 여인의 딸이 나았다. 29 예수님께서 그곳을 떠나셔서, 갈릴리 바닷가에 이르시어 산에 올라가 앉으셨다. 30 그러자 큰 무리가 다리 저는 이와 눈먼 이와 팔다리 못 쓰는 이와 말 못 하는 이와 그 밖에 많은 사람을 데리고 와서 예수님의 발 앞에 두니, 예수님께서 그들을 고쳐 주셨다. 31 그리하여 말 못 하는 이가 말하고 팔다리 못 쓰는 이가 온전해지고 다리 저는 이가 걷고 눈먼 이가 보는 것을, 무리가 보고서 놀라워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32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어 “무리가 나와 함께 머문 지 이미 삼 일이 되었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불쌍합니다. 길에서 쓰러질지도 모르니, 그들을 굶긴 채로 보낼 수가 없습니다.”라고 하시자, 33 제자들이 “이 황폐한 곳 어디에서 우리가 이렇게 큰 무리에게 배부르도록 먹일 많은 떡을 구하겠습니까?”라고 하였다. 34 예수님께서 “여러분에게 떡이 몇 개나 있습니까?”라고 하시니, 그들이 “일곱 개와 작은 물고기 몇 마리가 있습니다.”라고 하였다. 35 예수님께서 지시하시어 무리를 땅에 앉히시고 나서, 36 그 떡 일곱 개와 물고기를 가지시고 감사드리신 후에, 떼시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었다. 37 그들 모두가 배불리 먹었고, 남은 조각을 거두니 일곱 광주리에 가득 찼다. 38 먹은 사람들은 여자와 아이들 외에, 남자만 사천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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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하나님의 경륜은 외적인 문제가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음식으로서 우리 안에 들어오시는 문제이다 — 마 15:26, 34, 36.
마 15:26, 34, 3626 예수님께서 “자녀들의 떡을 가져다가 작은 개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라고 대답하시니, … 34 예수님께서 “여러분에게 떡이 몇 개나 있습니까?”라고 하시니, 그들이 “일곱 개와 작은 물고기 몇 마리가 있습니다.”라고 하였다. … 36 그 떡 일곱 개와 물고기를 가지시고 감사드리신 후에, 떼시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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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우리는 떡이신 그리스도, 심지어 상 아래의 부스러기이신 그리스도를 먹음으로써, 우리가 먹을 수 있는 분이신 그리스도를 받아들여야 한다 — 마 15:27.
마 15:2727 그 여인이 말하였다. “주님, 그렇습니다. 그러나 작은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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ⅩⅣ.
인성 안의 그리스도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위를 가진 부활하신 분이시다 — 마 28:18-19.
마 28:18-1918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까이 오셔서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위가 나에게 주어졌습니다. 19 그러므로 여러분은 가서, 모든 민족을 나의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안으로 침례를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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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인성 안의 그리스도는 부활하신 후에 사람의 아들과 하늘의 왕으로서 모든 권위를 받으셨다 — 마 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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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마태복음은 왕국에 관한 것이고 왕국에는 권위가 필요하므로, 마태복음에서 그리스도의 부활은 민족들을 그분의 제자로 삼기 위한 권위의 문제이다 — 마 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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ⅩⅤ.
마태복음은 그리스도의 풍성으로 충만하다. 우리는 모든 것을 포함한 놀라운 분이신 그분께 경배하고 그분을 누리며 체험해야 한다 — 마 2:11, 28:9, 17, 17:5.
마 2:1111 그들이 집에 들어가, 그 아기가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에게 경배하고, 보물 함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다.
마 28:9, 179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 여인들을 만나시어 “평안하였습니까!”라고 하시니, 여인들이 다가와 발을 붙잡고 그분께 경배하자, … 17 그분을 뵙고 경배하였으나, 몇몇은 의심하였다.
마 17:55 그가 아직 말을 채 끝내기도 전에, 보아라, 빛나는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음성이 들려왔다. “그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요 나를 기쁘게 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 일차별 핵심 요점
1일 (아침의 누림: 마 16:16, 21:5)
마 16: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은 그리스도이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마 21:55 “시온의 딸에게 말하여라. 보아라, 너의 왕께서 너에게 오신다. 그분은 온유하시어, 나귀와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인 어린 나귀를 타셨다.”
- ‘그리스도’는 주님의 위임에 따른 칭호이고, ‘하나님의 아들’은 그분의 위격에 따른 칭호이다. 위격은 하나님의 생명에 대한 것이고, 위임은 하나님의 일에 대한 것이다.
- 하늘의 왕은 오만한 위엄으로 오시지 않고, 나귀와 함께 오는 어린 나귀를 타심으로 겸손과 온유를 드러내셨다. 그분은 말을 타고 위풍당당하게 예루살렘에 들어오지 않으셨다.
- 어린 나귀를 함께 데려가신 것은 주님께서 다른 사람들과 싸우거나 경쟁하는 데 관심이 없으셨음을 증명한다. 위대한 왕이셨지만 누구와도 경쟁할 의도가 없으셨다.
- 제자들은 자기들의 겉옷을 나귀 위에 얹고 길에 깔아 왕을 존귀하게 했다. 우리의 옷이 아무리 낡고 가련해도, 우리가 가진 그 어떠함으로 온유하신 왕을 존귀하게 할 수 있다.
2일 (아침의 누림: 마 4:4, 3:11)
마 4:44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성경에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마 3:1111 나는 여러분을 회개시키려고 물속에 침례 주지만,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나보다 더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분의 신을 들고 다닐 자격도 없습니다. 그분은 직접 여러분을 성령 안에 그리고 불속에 침례 주실 것이요,
- 유혹하는 자는 새 왕께서 하나님의 아들의 위치를 취하시도록 유혹했으나, 주님은 “사람이 …”라고 성경 말씀으로 답하시며 사람의 위치에 서서 원수를 처리하셨다.
- 귀신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부르지만, 그것은 사람으로서의 그분의 시인을 회피하려는 것이다. 마귀는 사람들이 그분의 아들 되심을 믿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 첫 사람 아담은 하나님께서 그를 패배시키고 목적을 이루시려고 창조하신 존재이며, 주님은 사탄을 패배시키시려고 둘째 사람으로 오셨다.
- 마태복음 3장 11절에는 물 침례, 성령 침례, 불 침례 세 종류가 나온다. 구속에 근거한 성령 침례는 오순절에 천국을 개시했고, 심판에 근거한 불 침례는 크고 흰 보좌의 심판으로 천국을 종결지을 것이다.
3일 (아침의 누림: 마 4:16, 9:11-12)
마 4:1616 어둠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죽음의 땅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빛이 떠올랐다.”
마 9:11-1211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분의 제자들에게 “왜 여러분의 선생님은 세리들과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드십니까?”라고 하니, 12 예수님께서 들으시고 말씀하셨다. “강건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사람에게는 필요합니다.
- “강건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사람에게는 필요합니다.” 왕은 왕국을 위해 사람들을 부르실 때 재판관이 아니라 의사로서 사역하셨다.
- 재판관이 심판하는 것은 의에 따른 것이지만, 의사가 병을 고치는 것은 궁휼과 은혜에 따른 것이다. 재판관으로 오셨다면 아무도 왕국의 백성이 될 자격을 얻지 못했을 것이다.
- 그분께서 하늘에 속한 왕국의 백성으로 삼은 이들은 나병 환자, 중풍병 환자, 열병 환자, 귀신 들린 사람, 각종 병든 사람, 멸시받는 세리와 죄인들이었다.
- 천국을 위한 왕의 사역은 땅의 능력이 아니라 하늘의 빛으로 시작되었다. 그분은 기적이 아니라 큰 자석이신 그분의 존재로 네 제자를 매혹하고 사로잡으셨고, 운동이나 혁명을 일으키지 않으셨다.
4일 (아침의 누림: 마 9:16-17)
마 9:16-1716 또 그 누구도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대고 깁지 않는데, 왜냐하면 기운 조각이 옷을 당겨 옷이 더 심하게 찢어지기 때문입니다. 17 또한 그 누구도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않습니다. 만약 넣게 되면, 가죽 부대가 터져 포도주가 쏟아지고 가죽 부대도 버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새 포도주는 새 가죽 부대에 넣어야 둘 다 보존됩니다.”
- 생베 조각은 육체가 되신 후 십자가에서 죽으시기까지의 주님의 어떠하심이다. 이 기간 그분은 아직 처리되지 않은 새 천, 곧 결코 가공되지 않은 생베였다.
- 그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이 새 천은 완성되고 끝손질된 새 옷으로 만들어졌다. 우리는 이 옷을 의로 입어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되고, 하나님의 결혼 잔치에 참석할 자격을 얻는다.
-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대고 깁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인생을 사시며 하신 것을 그저 모방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오히려 구멍을 더 크게 낸다.
- 새 포도주는 우리를 강건하고 활력 있고 기쁘게 하는 개인적인 그리스도이고, 새 가죽 부대는 그 포도주를 담는 각 지방 교회들, 곧 단체적인 그리스도이다. 낡은 가죽 부대(종교적인 실행)에 새 포도주를 넣으면 부대가 터진다.
5일 (아침의 누림: 마 9:38, 11:29-30)
마 9:3838 수확의 주님께 간청하여 ‘수확할 일꾼들을 보내 주십시오.’라고 하십시오.”
마 11:29-30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허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나에게서 배우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혼이 안식을 얻게 될 것입니다. 30 왜냐하면 나의 멍에는 편하고 나의 짐은 가볍기 때문입니다.”
- 하늘의 왕은 사람들을 양으로 여기시고 자신을 그들의 목자로 여기셨으며(마 9:36), 동시에 사람들을 곡식으로 보시고 자신을 수확의 주님으로 여기셨다(마 9:38).
- 양도 곡식도 살아 있다. 주님의 손길 아래 있는 것 중에는 생명이 없는 것이 없다. 그분의 왕국은 자라고 번성할 수 있는 생명에 속한 것들로 세워진다.
- 일꾼이 필요할 때 사람을 초청하는 것과 수확의 주님께 간청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 사람을 초청하면 우리가 일의 주인이 되고, 그분을 수확의 주님으로 존중하지 않는 것이다.
- 주님의 멍에는 율법이나 종교의 의무가 아니라 아버지의 뜻이다. 헬라어 ‘편하고’는 ‘용도에 꼭 알맞고’를 뜻하며, 그분께서 주시는 안식은 외적인 것이 아니라 혼의 내적인 안식이다.
6일 (아침의 누림: 마 15:26-27)
마 15:26-2726 예수님께서 “자녀들의 떡을 가져다가 작은 개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라고 대답하시니, 27 그 여인이 말하였다. “주님, 그렇습니다. 그러나 작은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습니다.”
- 가나안 여인은 주님의 말씀에 마음 상하지 않고 자기가 이방 개라는 것을 시인하며, 그리스도께서 상 아래로 던져진 부스러기가 되셨음을 붙잡았다.
- 이스라엘의 거룩한 땅은 상 위였고, 그리스도의 떡이 이방 땅으로 던져졌으므로 그분은 이방인에게 주어진 부서진 부스러기가 되셨다. 주님은 이 여인의 믿음에 감탄하셨다.
- 주님은 왜 그녀에게 씻음을 요구하지 않으셨는가? 이 부분에서 주님은 오직 한 가지, 먹는 것을 강조하셨다. 깨끗하게 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가 그분을 먹으라.
- 여인의 요청은 먹는 것과 무관했지만 주님은 의도적으로 상황을 먹는 문제로 전환하셨다. 문제를 외적인 방식으로 처리하려 하지 말고, 그분을 안으로 받아들여 내적으로 영양을 공급받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 전체 요약
마태복음은 왕국의 복음이고, 이 주의 개요는 그 왕국을 이끌어 오시는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열다섯 가지 국면으로 보여 준다. 그분은 먼저 구약에 예언된 하늘의 왕이시지만, 오만한 위엄이 아니라 어린 나귀를 타신 온유함으로 오시며, 위임으로는 그리스도이시고 위격으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왕국을 세우시는 그분의 길은 땅의 능력이나 운동이나 혁명이 아니라, 사람의 아들로서 사탄을 패배시키고, 큰 빛으로 제자들을 매혹하시며, 재판관이 아닌 의사와 목자와 수확의 주님으로 병들고 멸시받는 자들을 천국의 시민으로 재조성하시는 것이다. 동시에 그분은 우리를 위한 새 옷이시고, 우리를 열광하게 하는 새 포도주이시며 그것을 담는 새 가죽 부대이시고, 안식을 주시는 멍에이시며, 심지어 상 아래의 부스러기로까지 낮아지셔서 우리가 있는 모습 그대로 그분을 먹게 하신다. 부활하신 후 하늘과 땅의 모든 권위를 받으신 그분 안에서 왕국의 권위가 완성되므로, 우리는 이 모든 것을 포함한 놀라운 분께 경배하고 그분을 누리며 체험해야 한다.